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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부진 등 43개사 94개품목 자진취하

  • 김태형
  • 2003-09-27 07:04:08
  • 요약
  • 노바티스 라미실정250mg-한독 바크로비연고 포함

43개 제약가 생산하는 94품목에 대해 판매부진과 허가변경 등을 이유로 제조(수입)허가를 자진 취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최근 의약단체에 통보한 '의약품 자진취하 목록'에 따르면 올 6월23일부터 9월10일까지 한국노바티스 등 43개사가 의약품 94품목을 자진취하, 수리됐다.

노바티스는 무좀약 라미실정250mg, 화이덜진화스정, 자디텐서방정2mg, 이스라디핀(원료), 조메타주사 등 5품목의 제조(수입) 허가를 취하했다.

한독약품은 바크로비연고, 에스파손연고0.25·0.05% 등 3품목, 한국릴리는 바크로비연의 품목허가를 취하했다.

제약사별로는 녹십자알엠디의 녹십자바이오텍 유로키나제주5만단위 등 15품목으로 가장 많았으며 미래제약 12품목, 동광제약과 한국노바티스 5품목, 셀라트팜코리아와 진양제약 4품목, 한독약품과 부광약품 3품목, 한화제약·한일약품·파마시아코리아·구미제약· 대일화학공업·한국메디텍 2품목 순이었다.

상아제약, 태평양제약, 한미약품, 아주약품, 구주제약, 한국릴리, 영진약품, 대한뉴팜, 동구제약, 유한양행 등 28개 제약사는 각각 1품목씩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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