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건강식품사업 전격 진출
- 강신국
- 2003-09-26 12:37: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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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내벤처 KT&G휴럼 설립...첫제품 '뮤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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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가 KT&G휴럼(대표 백순옥)을 설립하고 건강기능식품사업에 뛰어든다.
26일 KT&G휴럼은 첫 건강식품인 '뮤뮤'를 출시하고 대장기능 활성 제품에 주력,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해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장기적으로 KT&G 중앙연구원의 축적된 연구 결과를 계속적으로 상품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회사는 올해 매출 목표를 약 20억원으로 잡고 이달 말부터 TV 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주 유통 채널로 이용해 제품판매에 나선다.
회사가 처음 선보이는 제품 '뮤뮤'는 장내 점액 물질인 뮤신의 분비를 원활히 하여 배변을 촉진시키며 약해진 대장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대장 기능 활성 제품.
한편 백순옥 대표는 KT&G 중앙연구원 바이오 연구부에서 연구를 해오면서 그 동안의 연구 성과를 건강기능식품으로 개발할 경우 사업화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KT&G에 사업계획을 제출했다.
이에 사내 벤처제도를 운영 중인 KT&G도 최근 건강기능식품법 시행을 앞두고 제대로 만들어진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 및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은 고려, 백 대표의 사업계획이 충분한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해 사내벤처 브랜드로 KT&G휴럼 출범을 결정한 것으로 알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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