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106주년 창립기념식 거행
- 이지명
- 2003-09-26 10: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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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에 맞는 기업위상 제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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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길준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동화가 있기까지 동화를 창립하고 발전 시켜온 선대사장님과 선배님은 물론,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회사발전을 위해 애쓴 동화식구 노고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동화정신을 시대에 맞게 승화시키기 위해 '동화식구 모두가 잘사는 기업'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자율과 창의, 의식변화와 함께 시스템 혁신을 부단히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동화약품은 106년 전 국내 최초 제약회사로서 '좋은 약을 만들어 사회에 봉사한다'는 기업이념과 '민족의 건강은 우리 손으로 지킨다'는 제약보국의 숭고한 정신을 안고 활명수와 함께 출발했다.
이어 세계최초의 간암치료용 방사성 의약품인 밀리칸주 개발에 이르기까지 동화가 걸어온 지난 과정들은 정도와 원리원칙을 중시하는 동화정신으로 슬기롭게 극복해 왔다.
한편 시상식에 이어 30년 근속임원에 황규언 부회장, 이종규 전무, 최영규 전무와 20년 근속사원으로 인사부 김상선 부장외 12명, 10년 근속사원에 대구지점 이재영 실장 외 28명, 유공사원으로 특판부 조인숙 외 30명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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