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PBM, 면역강화식품 '어삼' 출시
- 이지명
- 2003-09-25 14:16: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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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삼 특이성분 함유…항암, 면역증강, 혈류개선에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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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을 통해 구입 가능한 '어삼'은 녹십자 계열사인 바이오사포젠이 서울대 약대 허훈 교수팀과 공동 개발한 것으로, 산삼 특이성분과 상황버섯균사체를 이상적으로 배합한 제품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항암, 면역증강, 혈류개선에 효능을 지니고 있으며, 효소전환 기술을 이용한 산삼 특이성분인 진세노사이드 Rh2, Rg3를 2천배나 강화시킴으로써, 인체내 손상된 면역기능을 회복시켜준다.
또한 항암버섯으로 알려진 상황버섯균사체의 함유해 암세포의 생장과 전이를 억제하고, 수술 후 빠른 회복기능과 재발 방지에 효과를 발휘한다.
회사 관계자는 "진세노사이드 Rh3은 혈액순환을 도와주기 때문에 뇌졸중, 치매 등 혈액순환기계 질병을 예방해 준다"고 말했다.
특히 "암환자가 항암제와 함께 투여하면 암억제 효과뿐만 아니라 항암제의 부작용인 면역력 저하나 구토 등의 발생을 조절하여 항암치료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캡슐 형태의 '어삼'은 스트레스나 피로누적으로 면역력이 약해진 청·장년층, 기력회복이 필요한 노인층, 면역력이 약해 잔병치레가 잦은 어린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주부,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원하는 환자들이 복용하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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