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로약품 부도...올 20번째 도매부도
- 최봉선
- 2003-09-25 09:32: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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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규모로 제약사 거래 거의 없어 피해 미미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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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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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로약품(서울 구로구 구로동 170-13)이 24일 부도를 냈다.
25일 금융결제원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슬로약품의 정확한 부도외형은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소규모로 추산되고 있으며, 제약사들과의 거래도 많지 않아 업계의 피해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업계 관계자들은 "설립된지 몇년되지 않은 신설업체이고, 에치칼과 OTC영업을 병행해 운영해왔다"면서 "지난해 약국가에 전문약 마진을 과도하게 제공한다하여 이 지역 도매모임인 한남회로부터 항의를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도매업계는 올 들어 이슬로약품까지 모두 20개 업체가 부도를 냈다.
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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