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맞은 약국가 국지적 경영회복
- 주경준
- 2003-09-24 11:58: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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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가, 감기 환자외 일반약 차이 못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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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을 접어든 약국가가 환절기를 맞아 감기 등 경질환환자가 증가하면서 국지적으로나마 약국경기가 회복되고 있고 있다.
그러나 일부약국의 처방전 수용건수 증가외 일반의약품과 경영다각화 품목군의 경우 회복세를 찾아보기 힘들다는게 약국가의 설명이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청구액은 복합적으로 최악의 경영악화를 경험했던 7,8월에 비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대부분은 약국이 아직 9월 회복에대한 기대수준을 밑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대해 봉천동의 한 약국 약사는 “처방환자수가 크게 늘어나 8월과 확연한 차이를 내지만 대부분 소아 감기환자”라고 말했다.
반면 사당·방배동의 약국 약사는 워낙 처방건수가 적어 별반의 차이를 못느끼고 있다며 경기전반의 회복세가 이어지지 않는한 계절적 요인이 경영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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