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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제품화 연구사업 뒷전"

  • 강신국
  • 2003-09-24 11:02:53
  • 요약
  • 이원형 의원, 진흥원 국감 통해 지적

보건산업진흥원이 수행한 연구 중 제품으로 이어진 실적이 전무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나라당 이원형 의원은 진흥원 국감자료를 통해 감사원 감사결과를 인용하며 기반연구에서 중점연구나 제품화 연구로 연계된 실적이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95년부터 2002년까지 7년간 전체 과제 당 특허수가 단 0.39건에 기반연구와 관련된 특허수는 고작 0.06건에 불과하다”며 “실효성 있는 기반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소비자를 위한 GH마크 도입도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올해 GH마크 인증제품은 단 6개에 불과하다”며 “산업진흥을 위해 좋은 제도를 도입해 놓고 제대로 운영하지 않는 이유가 뭐냐”고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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