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도협, 약발협 쥴릭투쟁 적극 지원
- 최봉선
- 2003-09-23 16:51: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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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극적인 지지 표명…쥴릭액션 수위 맞춰 측면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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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중앙회와 산하 비대위에 이어 서울시도매협회가 쥴릭파마와 힘겹게 투쟁하는 약업발전협의회를 적극 지원키로 했다.
서울시도협(회장 황치엽, 대신약품)은 23일 정오 타워호텔에서 제2차 이사회를 열고, 도매업권을 침해하는 어떤 세력도 용납할 수 없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거레조건 개선에 전력하고 있는 약발협의 활동에 적극적인 지지 표명과 함께 측면 도움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이날 임경환 약발협 회장은 “도매협회 산하에 약국유통위원회가 존재하지만, 공식기구에서 할 수 없는 일을 하기 위해 OTC업체들로 출범한 사조직이 약발협”이라고 설명하고 “업권을 위해 비장한 각오로 쥴릭투쟁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쥴릭파마와의 거래계약에 있어 불합리한 조항을 개선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쥴릭파마가 최근 계약위반을 이유로 손해배상 청구를 위해 일부 업체에 가압류를 하겠다고 밝힌 이상 이에 대한 대처방안이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개진됐다.
이날 대부분 시간을 쥴릭문제에 할애하여 진행됐으나 어떤 방법으로 약발협을 도와줄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찾는데 한계가 있어 앞으로 쥴릭의 액션을 지켜봐가면서 필요에 따라 협조하는 것으로 일단락 지었다. 이사회에서는 서울식약청의 실시에 앞서 서울시도협이 진행하는 KGSP 사전점검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올 6월부터 물류창고에 인동선과 물동선 구분을 위한 입고 및 출고외에 사람이 다닐 수 있는 출입문을 설치문제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즉 의약품 창고에 의약품 입출구와 사람이 다닐 수 있는 출입문을 별도로 구분, 4개의 입구를 설치해야 하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회의에서는 또 올 초 비회원사들의 회원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입회비 세일 결과, 6월말까지 40곳의 업체가 신입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보고하고, 이날 이들 대표들을 초청, 오찬과 함께 신임회원가입을 인준했다.
△광신약품(대표 김미자) △그랜드팜(대표 김국현) △금보양행(대표 박철운) △닥터스메디라인(대표 김선무) △대림양행(대표 정영권) △대안약품(대표 임현) △대영약품(대표 강성구) △대정화금(대표 송기섭) △도봉의약품(대표 배형심) △동서울약품(대표 박종문).
△메디시나(대표 한후석) △미래메디팜(대표 이응경) △미소약품(대표 최진형) △삼우메디칼(대표 박동준) △성심메디칼(대표 박중배) △세이팜(대표 박영식) △세종메딕스(대표 김철연) △신한약품(대표 정주봉) △씨이오메디칼(대표 유수영) △와이비에스팜(대표 김영호).
△월드파마(대표 윤성로) △위드팜(대표 박정관) △의광약품(대표 이현인) △정진메디팜(대표 강대관 정영호) △제이에스팜(대표 오민규) △제일한방(대표 이완기) △지오영(대표 조선혜) △창조테크노(대표 강성종) △청계피앤에프(대표 서덕근) △청남약품(대표 김태성).
△청송메디팜(대표 권창희) △케이에스팜(대표 최강수) △태성메디팜(대표 임채기) △평산실업(대표 김진배) △프랜드팜(대표 이영숙) △한국유니팜(대표 장세영) △한도약품(대표 박상우) △한솔파마(대표 이홍재) △한진팜(대표 최영근) △핸슨바이오메디칼(대표 손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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