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큐도우즈와 흡입용 인슐린 계약
- 윤의경
- 2003-09-22 16:24: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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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1상 임상 중, 전세계 독점권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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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와 큐도우즈(QDose)는 큐도우즈의 흡입용 인슐린 제품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 간의 계약에 의하면 BMS가 흡입용 인슐린 신제품에 대한 전세계적인 독점 시판권을 보유하며 개발, 제조, 상용화를 주도하기로 했다.
큐도우즈는 마이크로도우즈 테크놀로지즈(MicroDose Technologies)와 쿼드랜트 드럭 딜리버리(Quadrant Drug Delivery)의 조인트 벤처. 흡입용 인슐린은 마이크로도우즈의 건조분말 흡입기 기술과 쿼드랜트의 입자공학 기술을 이용해 개발됐는데 현재 1상 임상을 진행 중이다.
BMS의 최고경영자인 피터 R. 돌랜 회장은 “당뇨병 치료제 부문의 선두주자로서 환자들에게 치료선택권을 넓혀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이번 흡입용 인슐린 개발이 인슐린 주사를 대체하거나 보강하는 대체적 투여경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세계적인 당뇨병 환자는 2003년 1억7천7백만 명에서 2030년 3억7천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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