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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심근경색증약 '메탈라제' 11월 출시

  • 정시욱
  • 2003-09-22 16:02:26
  • 요약
  • 베링거, 26일 치료 최신지견 주제 심포지움 마련

급성 심근경색증 치료제 출시를 앞두고 베링거가 식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미샤엘 리히터)은 오는 26일 급성 심근경색 치료제 메탈라제(성분명: tenecteplase)의 국내 시판에 앞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심근경색과 관련 세계적인 석학들을 초청, ‘급성 심근경색증 치료의 최신경향’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대한순환기학회 회원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급성 심근경색 분야의 권위자로서 현재 17,000여 명의 급성 심근경색 환자가 참여한 대규모 임상시험 ASSENT-II의 총책임자였던 벨기에의 반 드 베르프 (Van De Werf) 교수와 프랑스의 바하니안 (Vahannian) 교수를 포함해서 국내에서 실시된 임상시험 연구자들이 참석한다.

반 드 베르프(Van De Werf)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최근 실시된 임상시험을 통해 급성 심근경색증 치료에 있어 혈전용해제의 역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베링거잉겔하임 측은 심포지엄에서 오는 11월 출시 예정인 메탈라제 홍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메탈라제는 기존 혈전용해제 액티라제와 비교할 때 피브린에 대한 선택성은 14배, 플라스미노겐 활성화 억제제에 대한 저항성은 80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5~7배 증가된 반감기는 5~10초 동안 1회 정맥 내 전량투여(Single bolus)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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