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환아 예은이 돕기 농구경기 마련
- 정시욱
- 2003-09-22 00:47: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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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강남성모병원편, 수익금 전액 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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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아를 돕는 사랑의 행사에 제약사가 참여,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BMS는 오는 26일 연예인 농구단 베니카와 ‘사랑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강남성모병원에서 다섯번째 농구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천성 구루병을 앓고 있는 안예은(10세) 양의 수술비를 후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은이는 선천적으로 O자형 다리를 가지고 태어났으며 성장도 또래 아이들보다 늦어 키가 작고 왜소한 환자다.
이번 행사에는 병원 교직원들과 가톨릭대학교 의대, 간호대 학생,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치료비 후원 모금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BMS는 1천만원의 진료비를 예은이에게 지원할 계획이며 각종 이벤트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남성모병원에서는 행사 진행과 예은이의 치료를 담당하게 된다.
수술은 강남성모병원 소아 정형외과 옥인영 교수가 집도할 예정이다.
연예인 농구팀 베니카는 손지창, 박용하, 박형준, 이정진, 이혁재 등 인기 연예인들로 구성됐다.
이에 동참하는 강남성모병원 농구팀은 인턴, 의료기사 등 다양한 교직원들로 구성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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