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아벤느' 런칭 발매식 성료
- 이지명
- 2003-09-19 19:04: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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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대 국내 약국화장품시장 활성화 계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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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프랑스 제약회사 피에르 파브르사가 개발한 '아벤느(Avene)'는 현재 프랑스 약국화장품 시장에서 판매 1위 브랜드로써, 이번에 유한양행이 독점판매 계약을 통해 도입하게 됐다.
'아벤느'는 남프랑스의 온천수 이름으로 피부개선 효과가 우수해 프랑스 정부가 공익 자원으로 인증한 5대 온천수 중 하나.
이번 사업설명회는 아벤느 거래선 약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차중근 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유한양행의 약국화장품 사업방향과 마케팅전략에 대한 소개, 프랑스 피에르 파브르의 국제담당 이사 및 마케팅담당자가 직접 회사 및 제품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프랑스의 저명한 피부과 전문의이자 아벤느 온천센터 소장인 게레로박사가 아벤느 온천수의 효능과 치료법에 대해 발표했다.
회사 관계자는 "아직 우리나라에는 약국화장품의 비중이 전체화장품 시장의 1% 대로 미미하지만 유럽 선진국의 경우 20%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번에 출시한 아벤느는 프랑스 약국화장품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라는 점을 활용해 국내 약국화장품 산업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프랑스 상공회의소 소장, 유럽 상공회의소 소장, 프랑스 대사관 경제상무 참사관 등도 참석해 관심을 표명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10월 '듀크레이'의 성공적인 도입에 이어 이번 아벤느의 발매로 약국화장품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자, 제약회사의 특성을 살린 마케팅을 전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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