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머크, 당뇨병치료제 상호마케팅 구축
- 정시욱
- 2003-09-18 11:30:2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경쟁력 강화 일환, 글루코반스-굴루코파지 동시발매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로컬사와 다국적사간 코 마케팅(co-marketing)으로 당뇨병치료제 시장 지각변화를 예고했다.
대웅제약과 한국머크는 국내 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 동일한 제품을 각각 다른 상품명으로 판매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번 협력방안의 배경에는 처방의약품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웅제약의 마케팅력과 라이센스 도입 품목의 지속적인 성공사례들이 크게 작용했다.
아울러 머크의 제품력과 대웅제약의 마케팅력을 결합, 당뇨병 치료제 시장 우위를 점하기 위한 복안이다.
이번 공동 마케팅을 통해 대웅제약은 다국적 제약사인 머크에서 현재 보유하고 있거나 앞으로 개발되는 당뇨병 치료제의 국내 판매를 한국 머크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학술지원, 교육 등 마케팅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구용 당뇨병치료제 글루코반스(Glucovance)를 대웅제약에서는 '글루리아드(Gluiad)' 브랜드로, 한국 머크는 글루코반스를 제품명으로 올 11월부터 동시에 발매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는 26일 대웅제약과 머크 공동으로 런칭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양사는 현재 대웅제약에서 판매하고 있는 당뇨병 치료제 굴루코파지(성분명: 메트폴민)를 각각 호주에서 사용하는 브랜드인 다이아벡스(대웅제약)와 굴루코파지(한국머크)로 내년 8월부터 판매키로 했다.
다이아벡스와 굴루코파지는 동일 기술, 동일 원료를 사용해 만들어지는 동일 제품으로 메트폴민을 주성분으로 당뇨병에 대한 경구용 혈당강하제의 표준요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 제품은 현재 전 세계 시장점유율 30%로 가장 널리 처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지난해 1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오는 11월부터 판매하게 되는 글루리아드/글루코반스는 메트폴민과 글리벤클라미드의 복합제로 인슐린 저항성과 인슐린 분비부족을 동시에 치료하는 당뇨병 치료제다.
한편 지난해 국내 당뇨병 치료제 시장은 1,200억원 정도로 매년 20%이상 급격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경구용 혈당강하제와 인슐린이 차지하는 비율은 8:2로 경구용 혈당 강하제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2신동국 회장, 1727억 한미 주식 취득…지분 경쟁 본격화
- 3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4R&D 400억 넘고 1천억 미만이면 혁신형 인증 몇점일까?
- 5콜마 품 안긴 우정바이오 새출발…적자 탈출·CRO 반등 숙제
- 6"한약사단체 배제한 한약사 논의, 타당한가"...복지부 저격
- 7오너 전폭 지원…롯데그룹, 4년새 바이오에 1.5조 투자
- 8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시밀러 경쟁 우위…3상 무기 확보
- 9수두백신도 2도즈 시대…녹십자·SK바사 글로벌 경쟁 본격화
- 10중국제약, 국내 소세포폐암 치료 시장 진입…신약 경쟁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