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공단 1만여 임직원 수재민 돕기 나서
- 김태형
- 2003-09-16 12:26: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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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8일 성금 모금...가옥침수지역 자원봉사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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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 1만여명의 임직원들이 강풍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 돕기에 나섰다.
보험공단은 16일 "태풍 매미로 인한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모금과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성금모금은 17, 18일 2일간 전개되며 17일에는 부산지역에 자원봉사 희망직원 200여명을 보내 가옥침수지역의 가재세척, 해안 쓰레기 청소 등을 도울 예정이다.
공단은 이와함께 추가지원의 필요할 경우 전국 6개 지역본부 자체 실정에 따라 관할 지역내 피해복구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할 방침이며, 공단에서 직접운영하고 있는 일산병원의 의료지원도 별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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