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펙서, 소아청소년 자살 생각 부작용 경고
- 윤의경
- 2003-09-05 16: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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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어스, 최근 발견 부작용 관련 공문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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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는 항우울제 이펙서(Effexor)가 소아청소년에서 자살에 대한 생각을 불러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경고 공문을 의사들에게 발송했다.
두 달 전 FDA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항우울제인 팩실(Paxil)에 대해서 18세 미만의 소아청소년이 사용하는 경우 자살에 대한 생각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와이어스의 이번 경고 공문 조처는 최근 주요 우울 장애에 대한 이펙서 임상에서 자살에 대한 생각이 대조군은 한 건도 없었던 반면 이펙서 투여군에서는 2%에서 발생한 것에 근거한 것이다.
또한 적대감도 대조군에서는 한 건도 없었지만 이펙서 투여군에서는 1%에서 나타났다.
범불안장애에 대한 임상에서는 비정상적인 행동이나 행동 변화가 대조군에서는 한 건도 없었으나 이펙서 투여군은 1%에서 발생했다.
이펙서는 호르몬대체요법제의 매출액 급락으로 난항하고 있는 와이어스의 최대 품목.
이팩서와 1일 1회 투여하는 이팩서 XR의 연간 합산 매출액은 21억불이다.
이펙서의 성분은 벤라팩신(venlafaxine)으로 세로토닌과 노에피네프핀의 재흡수를 억제하는 작용으로 항우울 및 항불안 효과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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