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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산타, 심방세동환자 뇌졸중-색전증 예방

  • 윤의경
  • 2003-09-04 16:14:25
  • 요약
  • 와파린보다 종합적 위험 발생률 더 낮아

아스트라제네카는 유럽심장학회(ESC)에서 엑산타(Exanta)에 대한 임상 연구인 SPORTIF III 최종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엑산타의 성분은 지맬라개트랜(ximelagatran). 경구용 직접 트롬빈 억제제(direct thrombin inhibitor, DTI) 시험약이다.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 및 전신 색전증에 대한 예방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와파린과 비교한 임상에서 사망, 주요 증상 및 출혈로 인한 종합적 위험은 엑산타 투여군의 4.6%에서 발생해 와파린 투여군의 6.1%보다 유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엑산타를 1일 2회 36mg으로 용량을 고정시키고 와파린은 용량을 조정하여 투여했을 때 1차 임상 종료점을 충족시켰고 이런 유효성은 인구군의 특성에 상관없이 일관됐으며 2차 임상 종료점도 충족시켰다.

이런 결과는 엑산타가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과 전신 색전증 예방에 효과적이고 편리하게 와파린을 대체할 수 있는 약물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엑산타는 현재 정맥 혈전증과 관련한 여러 적응증에 대해 3상 임상을 진행 중으로 경구용 혈소판응집 억제제로는 와파린이 개발된지 60년만에 나온 약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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