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 발기부전 작용원리 규명
- 정시욱
- 2003-09-04 11:20:5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각종 치료제 신약 개발 전기 마련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과학기술부 국가지정연구실 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 조중명)는 4일 비아그라를 비롯한 발기부전치료제의 체내 작용원리를 규명, 저명 과학저널 `네이처(nature)'에 실렸다고 밝혔다.
이번 규명으로 이후 부작용을 차단하는 발기부전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발기부전과 관련된 체내 `PDE-5' 단백질이 발기부전 치료제와 어떻게 결합하고 작용하는지를 규명했다.
또 천식과 관련이 있는 PDE-4나 심장과 관련이 있는 PDE-3, 눈과 관련있는 PDE-6 단백질과 각기 반응할 경우 각종 부작용이 유발된다는 것이다.
발기부전 치료제와 결합하는 PDE-5 단백질의 입체구조는 그간 제약사들의 공통과제로 부각, 관심을 모아왔다.
아울러 PDE 단백질이 관여하는 천식, 심장질환, 정신질환 관련 신약도 개발이 가능하게 됐다. 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PDE-5 결합체의 입체구조를 알아야만 이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며 "발기부전 치료제와 PDE-5 단백질의 작용 원리를 세계 처음으로 원자 수준에서 밝힌 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2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3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4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5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6신동국 회장, 1727억 한미 주식 취득…지분 경쟁 본격화
- 7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8화이자, RSV 경쟁 합류...'아브리스보' 국내 진입 임박
- 9"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 10콜마 품 안긴 우정바이오 새출발…적자 탈출·CRO 반등 숙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