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08 03:39:42 기준
  • 신약
  • 에스테틱
  • 약가인하
  • CIA
  • 경기도약사회
  • 숙취해소제
  • 트루패스
  • 포타겔
  • 전문의약품
  • 마약
아이미루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서울약대 김성훈 교수, 9월 과학자상 수상

  • 강신국
  • 2003-09-03 19:47:13
  • 요약
  • 폐 발생·세포 분화에 새 신호전달 물질 발견

서울대 약대 김성훈 교수(사진)가 폐 발생과 세포 분화에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는 새로운 신호전달 물질을 발견해 9월의 과학기술자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3일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은 폐의 발생과 세포 분화를 조절하는 새로운 신호 전달과정을 규명해 폐암의 발생과정을 이해하고 이에 대한 진단 및 치료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서울대 김성훈 교수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의 이번 연구는 단백질들의 새로운 기능들을 추적하던 과정에서 도출된 결과로 p38/JTV-1이란 단백질인자가 발암유전자 c-myc의 발현을 억제함으로써 세포의 과증식을 억제하고 분화를 촉진하게 된다.

이러한 기능이 특히 폐의 발생과정에서 정상적인 상피세포의 형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규명해 상을 수상하게 된 것.

김 교수는 또 TGF-beta와 c-myc 사이에 신호전달체계가 확실히 이해되지 않고 있었지만 p38이 이들 사이의 신호 전달 과정에 중요한 매개체라는 사실도 규명했다.

과기부 관계자는 "이번 김 교수의 연구성과물을 통해 p38의 돌연변이에 의한 암 발생, p38을 이용한 암의 유전자 치료, 암 진단 및 신기전 항암제 개발 등의 연구가 세계적으로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박호군 과학기술부 장관, 김정덕 한국과학재단 이사장, 정운찬 서울대학교 총장 등 관련 인사들과 수상자가 참석한 가운데 10월중 개최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