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캔드, 심부전 환자 생존률 개선 효과
- 윤의경
- 2003-09-03 15:10: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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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약대조군 비해 사망 및 입원률 16%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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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캔드(Atacand)는 표준요법과 병행하면 심부전 환자의 울혈성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률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유럽심장학회에서 발표됐다.
애타캔드의 성분은 캔더사탄(candesartan). 안지오텐신 수용체 억제제(ARB)로 고혈압 치료제로 승인되어 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발표한 임상 결과 의하면 애타캔드는 만성 심부전 환자의 생존률을 개선하여 애타캔드 투여군(1150명)에서 위약대조군(1310명)에 비해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및 입원률을 16%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애타캔드의 심부전 환자에서 생존률 개선효과는 병행하는 심부전 치료요법, 박출률,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유지됐다.
애타캔드의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의 제목은 CHARAM(Candesartan in Heart failure Assessment of Reduction in Mortality and morbidity).
국제 다기관 프로그램으로 만성 심부전 환자 7,601명을 대상으로 3개의 독립적 평행군 이중맹검 위약대조 방식으로 시행됐다.
애타캔드의 내약성은 일반적으로 양호했으나 위약대조군에 비해 임상중단률이 높은 원인으로는 혈청 크레아티닌 상승, 저혈압, 저칼륨혈증이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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