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화장품 원료 섬유아세포배양액 개발
- 이지명
- 2003-09-03 11:11: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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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피부 개발기술 과정중 발견…제품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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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대표 강문석)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인공피부 개발기술을 이용해 피부재생에 효과를 보이는 화장품 원료를 개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프랑스 국립과학기관(CNRS)와 지난 1988년부터 연구에 착수, 인공피부 연구 수행과정에서 섬유아세포 배양액을 개발하게 됐다.
이번에 개발한 섬유아세포 배양액은 피부탄력과 보습을 유지하고, 자외선 등으로부터 피부보호 및 손상된 피부 재생효과를 지니고 있다.
또한 해외 유사원료에 비해 다양한 성장인자를 함유한 것도 특징.
회사 관계자는 "현재 식약청의 화장품 원료에 대한 규격 및 안전성 심사를 통과, 앞으로 피부재생 및 주름제고를 위한 다양한 스킨케어화장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오는 22일 KOEX에서 개최될 국제화장품화학자대회(IFSCC conference)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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