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보건원, 가을 발열성질환 주의 촉구
- 정시욱
- 2003-09-01 18:31: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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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쓰가무시증 등 발병 가능성, 전국 홍보물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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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보건원은 1일 추석을 앞두고 성묘와 벌초, 추수 등 빈번한 야외활동으로 인한 가을철 발열성 질환이 급증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각별한 대비를 당부했다.
가을철 발병이 예상되는 질환으로는 쓰쓰가무시증과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 등이 있다.
이에 따라 보건원은 전국 시도에 가을철 발열성 질환 예방관리 대책을 강구토록 하고 20만부의 홍보물을 배포했다.
또 야외 활동시 긴옷을 입고 장화와 장갑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며 작업 후에는 손발을 비눗물로 깨끗이 씻도록 권고했다.
한편 야외활동 후 갑작스런 고열이 있을 경우 빨리 진료를 받도록 권유했다.
보건원은 "추석이 있는 9-10월중에 쓰쓰가무시증과 신증후군출혈열 등의 발생이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올해도 급증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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