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회 고용량 '씨프로' FDA 시판 허가
- 윤의경
- 2003-08-31 15: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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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mg정, 합병증 있는 요로감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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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은 1일 1회 복용하는 씨프로(Cipro) XR 고용량이 합병증이 있는 요로기계 감염증 치료제로 승인됐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승인된 씨프로 XR은 씨프로플록사신(ciprofloxacin) 1000mg으로 하루에 한번 7-14일간 복용한다.
작년 바이엘은 1일 1회 복용하는 씨프로 XR 500mg을 3일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승인을 받았었다.
씨프로 표준용량은 내년 중반 쯤에 특허가 만료될 것으로 예상되어 씨프로의 새로운 용량이 제네릭 제품과의 경쟁을 피하기 위해 필요한 상황이었다.
작년 씨프로의 매출액은 14억 유로로 바이엘 의약품 매출액의 약 40%를 점했었다.
미국 요로감염증 치료제 시장에서 씨프로의 시장점유율은 약 20%. 매출액은 5억불 정도다.
씨프로 1일 1회 복용 제형의 연간 최고 매출액은 2006년에서 2007년까지 약 3억불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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