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근무 시행, 토요일 당번약국 운영
- 강신국
- 2003-08-29 10:11: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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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주5일 근무대비 당번약국 운영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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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일 근무제 시행을 대비해 공휴일에만 운영되던 당번약국제가 토요일까지 확대 운영된다.
서울시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주5일 근무 실시대비 당번약국 운영계획'을 마련 추진키로 하는 한편 운영계획을 각 구청에 시달했다.
운영계획에 따르면 시는 각 지역 약사회에 공조해 일요일·공휴일 외에 토요일에도 지역별 당번약국제를 지정 운영하게 된다.
당번약국은 약국 입구에 영업시간 안내문을 부착해야 하고 휴무약국은 근처의 당번약국 위치와 전화번호 등 안내해야 한다.
사울시 관계자는 "이번 당번약국제 확대는 주 5일제 시행에 앞서 약국도 이에 대비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며 "지역약사회와 일선약국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시는 또 "주 5일 근무제가 정착되면 약국도 상당수 주 5일 근무 형태로 전환하면서 주민들이 의약품 구매에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돼 이번 조치가 마련됐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와 함께 야간 이동인구가 많은 지역 등에 24시간 문을 여는 심야운영 약국과 연중무휴 약국도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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