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용 폐구균 단백결합백신 국내 출시
- 이지명
- 2003-08-29 09:50: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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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와이어스 , 오는 11월 '프리베나' 발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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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이어스의 소아용 단백결합 폐렴구균 백신인 '프리베나'가 오는 11월 전격 발매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프리베나'는 지금까지 2세 이상에서만 접종이 가능하던 폐렴구균 백신에 단백을 결합해서 고위험군인 2세 이하도 예방 접종이 가능하도록 만든 세계 유일한 제품이다.
또한 0∼2세 소아에게 발생하는 폐렴구균성 뇌수막염, 균혈증 등 폐렴구균성 질환을 예방해 준다.
특히 페니실린 내성율이 무려 70% 이상으로 매우 높은 점을 감안할 때, 프리베나 접종으로 질병의 전파를 막을 수 있을뿐 아니라, 항생제 내성율을 감소시키는데도 효과적이다.
'프리베나'는 지난 2000년 미국 FDA로부터 시판 승인을 받았으며, 미국에서는 기본 접종에 등재돼 모든 영·유아들이 접종하고 있다.
또한 2001년 2월 유럽연합에서 인가돼 독일, 프랑스를 비롯한 전세계 70여개국에서도 접종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00년부터 본 제품의 출하를 준비해 오다 제품공급 사정이 여의치 않아 미뤄오다, 오는 11월 아시아 지역 최초로 한국에서 발매하게 돼 이미 새로운 영업조직을 구축해 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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