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스토, 심장질환 발생 위험 더 낮춰
- 윤의경
- 2003-08-28 14: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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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라제네카 국제당뇨병연합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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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고지혈증 치료제인 크레스토(Crestor) 10mg이 다른 스타틴계 약물에 비해 심장질환 발생 위험을 더 낮춘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당뇨병연합회(IDF)에서 발표했다.
크레스토의 성분은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 스타틴계 고지혈증 치료제로 최근 미국 FDA의 시판승인을 받았다.
아스트라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크레스토는 다른 스타틴계 약물보다 LDL 콜레스테롤치를 더 낮추고 심장발작을 유도할 수 있는 지질 위험인자의 농도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덴마크 젠토프트 병원의 스틴 스텐더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크레스토는 지질 인자를 통제하는데 매우 효과적이었다"고 말했다.
수백만명의 사람들은 심장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인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 스타틴계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상황.
증권가에서는 크레스토가 화이자의 리피토(lipitor)와 초기 경쟁기를 지나면 연간 매출액으로 약 30억불은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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