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복음병원 임금체불액 170억
- 김태형
- 2003-08-20 18: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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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노동청, 집중지도 방침...김해복음병원도 2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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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을 겪고있는 고신대 복음병원의 임금체불액이 170억원에 달해, 고액체불업체로 분류됐다.
20일 부산지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부산과 경남·울산지역의 446개 사업장에서 416억2,200만원의 체불임금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신대복음병원과 김해복음병원의 체불액이 170억8,400만원과 24억5,500만원으로, 고액체불업체로 분류됐다.
부산지방노동청은 이들 병원에 대해 2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체불임금 조기청산을 독려하기 위한 집중지도에 나설 계획이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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