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찰병원도 전자입찰방식 도입
- 최봉선
- 2003-08-19 10:33: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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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병원 이어 2번째…2일 50억대 소요약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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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찰병원이 연간 50~60억 규모의 소요의약품 입찰을 오는 9월2일 실시한다고 19일 공고했다.
병원(www.nph.go.kr)은 특히 On-Line을 통해 입찰에 참여하는 전자입찰 방식을 첫 도입했다.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G2B)에 의하여 실시되는 전자입찰방식은 지난해 지방공사 강남병원에 이어 2번째로 실시되는 것으로 국공립병원의 전자입찰이 빠르게 확산될 전망이다. 내년 7월말까지 계약기간인 이번 입찰은 ‘rifampicim 150mg’ 등 842종이며, 외형이 비교적 큰 366품목은 품목별 단가방식으로, 외형이 작은 476품목은 6개 그룹으로 나누어 그룹별 단가총액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 입찰서 접수는 19일(오늘) 오후1시부터 입찰전날인 9월1일 오후 6시 마감하며, 개찰은 9월 2일 오후 5시 이후 경찰병원 입찰집행관 PC를 통해 발표된다. 병원은 입찰자격을 서울 및 인천ㆍ경기지역 도매업체로 제한하는 한편 국가종합전자조달(G2B)전자입찰에 등록한 업체만 참여할 수 있어 이에 등록하지 않은 업체는 가입을 서둘러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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