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T, 시행 첫해에 심장발작 위험 2배 증가
- 윤의경
- 2003-08-08 14:46:5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미연방정부 후원 HRT 임상 최종분석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미국 연방정부가 후원한 호르몬 대체요법제(HRT)에 대한 최종 분석 결과가 NEJM지에 발표됐다.
최종 분석 결과에 의하면 폐경 후 호르몬 대체요법을 시행하는 경우 시행하는 첫해에 심장 발작 위험은 약 2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여름에 발표된 예비 분석에서는 위약대조군에 비해 호르몬 대체요법군에서 전반적인 심장 발작 발생 위험이 30% 증가한다고 보고됐었다.
최종 분석에서도 역시 호르몬 대체요법군의 경우 심장 발작 발생 위험이 24%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호르몬 대체요법을 시행하는 첫해에 심장 발작 발생 위험은 특히 높아 위약대조군에 비해 81% 증가했다.
호르몬 대체요법이 심장발작 발생률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나기는 했지만 각개 여성에 대한 위험을 살펴보면 그 절대적 수치는 작다.
5.6년간 호르몬 대체요법제인 프렘프로(Prempro)를 투여한 8,506명 중 190명에서 심장 발작이 일어났으며 이중 39건이 치명적이었다.
이에 비해 위약을 투여한 8,102명 중에서 발생한 심장 발작 건수는 148건으로 이중 34건이 치명적인 것으로 보고됐다.
한편 이번 연구에 참여했던 조앤 E. 맨슨 박사는 "여성들이 너무 과민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면서 "에스트로젠과 프로제스틴은 아직 폐경 증상 치료에 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2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 3문전약국 재고 소진용?...대형병원, 공급 끊긴 약 처방 논란
- 4"실시간 웨비나 집합교육 아니다"…연수교육 논란 정리 수순
- 5파마리서치메디케어, 골다공증 치료제 ‘테리멘트주’ 출시
- 6식약처, GLP-1 비만약 오남용 경고…과대광고 집중 점검
- 7"식약처 승인없이 '대마' 제품 생산"…마약류 취급자 적발
- 8공공의료원 최초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적극행정 훈장 받았다
- 9시지바이오 인수 우선협상자, IMM→미국계 사모펀드 변경
- 10안국, 국내 첫 인다파미드 3제 출시…고혈압 시장 공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