펙셀리주맵, CABG 1차 임상종료점 미충족
- 윤의경
- 2003-08-07 14:27: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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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적으로 개선됐으나 통계적 유의성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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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온(Alexion) 제약회사는 관상동맥 우회접합(CABG) 수술을 시행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 펙셀리주맵(pexelizumab)에 대한 3상 임상 결과가 1차 임상종료점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1차 임상종료점은 판막 수술 없이 펙셀리주맵을 투여하여 CABG 수술을 시행한 환자에서 30일 이내에 사망률과 심장발작 발생률을 측정하는 것이었는데 펙셀리주맵 투여군에서 사망률과 심장발작 발생률이 감소하기는 했으나 통계적인 유의성에 도달하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 판막수술을 시행한 여부에 상관없이 측정한 2차 임상종료점은 충족시켰다.
알렉시온의 최고경영자인 레오나드 벨 회장은 펙셀리주맵이 특정 환자군에서 1차 임상 종료점을 충족시키지는 못했으나 전반적인 임상대상자에서 개선 효과를 보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알렉시온은 프록터 앤 갬블(P&G) 제약회사와 공동으로 펙셀리주맵을 개발 중으로 오는 11월에서 열리는 미국심장협회(AHA)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6개월간 임상 결과는 이번 가을에 분석될 예정이며 분석 결과에 따라 FDA와 펙셀리주맵의 향후 개발방향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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