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노후 보건소 현대화에 451억 투입
- 강신국
- 2003-08-05 11: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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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병원 개설 등 공공의료강화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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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노후 보건소 현대화를 위해 오는 2006년 까지 총 451억원을 의료원 및 노인병원에 향후 6년간 1,587억원을 투입하는 등 공공의료 강화에 나선다.
도는 5일 공공의료 개선차원에서 올해 5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노후 보건소, 지소, 진료소 9개소에 대한 신·증축 사업과 21개소에 대한 의료장비 보강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도는 이와 함께 보건소 시설 현대화를 위해 내년 35개소, 2006년도에는 39개소에 이어 전체 보건소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의료원의 경영혁신을 위해 향후 6년간 1,587억원을 투입해 의료원이 공공 병원으로써 지역중심 병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 개선, 전문화, 특성화사업 추진 등 경영혁신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아울러 공공의료기관간 연계체제 구축을 통한 이동진료, 암 검진사업, 방문보건 사업 등 이용자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 확대와 노령시대에 대비하는 노인병원도 늘려나갈 방침이다.
도는 무료암 검진도 현 3종에서 내년 4종, 2006년도에는 5종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노인전문 병원도 지난해 2개소 363 병상을 오는 2006년까지 4개소 600여 병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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