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도움 도매상 최종부도 면해
- 최봉선
- 2003-08-03 21: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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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 메이커 도래어음금액 7,400만원 대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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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부도처리 된 광역시 소재 한 에치칼 주력도매상이 거래 제약사들의 도움으로 최종 부도를 면했다.
3일 이 도매업체와 거래를 하고 있는 한 제약사 관계자는 지난 1일 지난달로 도래된 어음금액 7,400만원을 5개 거래 제약사가 대납해 최종부도처리를 막았다고 밝혔다. 제약사 관계자는 "오는 25일까지 도래된어음을 현금결제를 하겠다는 업체대표의 약속이 지켜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 도매상은 약사가 운영하는 업체로 최근 거래선 외매카드를 사채업자들에게 탈취당해 관할 경찰서에서 수사에 나서는 등 어려움이 있으나 제약사들은 이 모든 것을 알면서도 이 업체 대표의 신용을 신뢰하고 있다는데 눈길을 끌고있다.
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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某도매상, 제약사들 도움 최종부도 면할 듯
2003-08-0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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