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로젠 패취 ‘클리마라’ 신용량 추가
- 윤의경
- 2003-08-03 20:17: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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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375mg, 0.06mg 추가로 총 6개 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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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렉스 제약회사는 에스트로젠 패취인 클리마라(Climara)의 새로운 용량 추가가 FDA 승인됐다고 발표했다.
클리마라 피부 패취의 주성분은 에스트라디올(estradiol). 자궁절제수술을 했거나 폐경 여성인 경우에 발생하는 증상인 홍조, 야간 발한, 질건조증을 경감하고 폐경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 주 1회 사용한다.
이번 클리마라 추가 제형 승인으로 0.0375mg와 0.06mg도 시판됨에 따라 총 6가지 용량으로 사용이 가능해졌다.
클리마라는 얇은 투명한 패취로 피부의 부착과 탈착이 용이하며 식물에서 유래된 에스트로젠을 3M 테크놀로지를 이용해 전달한다.
또한 피부를 통해 에스트라디올을 전달하기 때문에 오심이나 소화기계 부작용 발생률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벌렉스의 임상개발 부회장인 마리 포우 박사는 “에스트로젠 요법은 중간 용량 조정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승인으로 증상 경감을 위한 최저용량으로 에스토로젠 용량을 조정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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