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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SK 편두통약 '나라믹' 독점판매 계약

  • 이지명
  • 2003-07-29 14:17:05
  • 요약
  • 연간 100억원대 잠재시장 겨냥 윈-윈 제휴

CJ(대표 김주형)는 최근 GSK(대표 김진호)와 편두통치료제 '나라믹'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GSK가 특허를 보유한 나라믹은 세로토닌 수용체에 작용하는 트립탄 계열의 경구용 편두통치료제다.

특히 주성분이 1정당 2.5mg 소량 함유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물동태학적 반감기가 길어 전조증상이 수반되거나 수반되지 않는 편두통 발작시 타약물과 병용없이 1일 1∼2정 복용하는 단독요법만으로 지속적인 진통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Cj 관계자는 "편두통은 아직까지 근본적인 치료가 어려운 질환인 만큼, 앞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연간 100억원대 규모로 추산되는 잠재시장을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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