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WHO기준 충족 혈장분획동 증축준공
- 이지명
- 2003-07-29 10:26: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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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80억 투자…글로벌제약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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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증축 완공된 할장분획동은 지난해 10월 착공 이후 약 10개월의 공사기간이 소요됐으며, KGMP 규정 및 BGMP 기준은 물론 WHO 가이드라인을 충족시키는 설계로 건축돼 해외 수출조건을 완비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혈장분획동 증축 준공으로 더욱 우수하고 안전한 혈액제제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진행되는 혈액제제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충분히 수행할 수 있는 기능과 설비를 갖췄다.
특히 혈장분획동 준공을 계기로 시장규모가 큰 혈액제제를 개발품목으로 선정해 연구개발과 기술제휴를 동시에 추진하고, 희귀 질병으로 고생하는 환자의 치료 편의 증진차원에서 희귀의약품을 개발해 혈액제제 사업으로 사회에 기여해 나간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또한 기존 설비미미로 해외시장 개척에 미흡했으나, 시설 및 자료기준이 강화되어 해외 수출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할 예정이다.
변진호 대표이사는 "이번 혈장분획동 완공을 계기로 고객이 원하는 새롭고 우수한 혈액제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는 것은 물론, 원가절감 및 부가가치 창출로 경쟁력 있는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특화된 혈액제제 제품개발, 생산, 판매를 통하여 생물학적제제 전문 일류 제약사로 도약해 나갈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 오산시 고현동 12번지 동신제약 오산공장내에 위치하고 있는 혈장분획동은 건축비 및 부대설비 등 약 80억원이 투자됐으며, 총 2,000㎡ 규모로 연간 Plasma 300,000ℓ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전 공정에 Validation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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