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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타일즈 "전략적 대안은 영업 아웃소싱"

  • 정시욱
  • 2003-07-28 19:22:35
  • 요약
  • 아태부사장, 일본 제약사 임원대상 조찬회서 밝혀

퀸타일즈 트랜스내셔널 코리아(사장 허경화)는 최근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는 일본계 제약기업의 임원진들을 대상으로 제약 경영 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아태 퀸타일즈 덴 펠드만 부사장이 급변하는 의약업계 환경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현재 일본 제약기업들이 활발히 선택하고 있는 전략적 아웃소싱에 대한 추세를 설명했다.

또 이를 통해 큰 성장을 거둔 일본 기업들의 실례를 발표, 국내 기업 임원진들의 이해를 도왔다.

덴 팰드만 부사장은 "현재 일본 유수의 제약 기업들이 MR 아웃소싱을 선택하고 필요로 하는 것은, 자동차 리스 또는 사무실 임대처럼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지금의 한국과 같이 일본에서도 낯선 환경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아시아에서의 이러한 분위기와는 달리 20년 전부터 MR 아웃소싱을 시작한 미국은 현재 5명중 1명, 영국은 3명중 1명이 아웃소싱되고 있다"며 "현재 일본은 그에 미치지는 못하고 있으나 업계의 보고 내용을 보면 향후 5년 후에는 4명중 1명의 비율로 MR이 아웃소싱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덴 부사장은 일례로 4년 전 일본 후지사와가 처음에는 아웃소싱에 회의적이었으나 이에 대한 충분한 검토 후 2~3주 후에 아웃소싱하기로 결정, 현재는 일본 퀸타일즈의 가장 큰 고객으로 자리하고 있다고 주시했다.

한편 퀸타일즈에서 제시한 아웃소싱은 크게 Client Managed와 Innovex Managed의 2가지로 구분된다.

현재 한국 퀸타일즈에서는 2001년부터 이노벡스 사업부를 통해 영업 마케팅 아웃소싱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의 다국적 제약사를 포함, 7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중 CM과 IM타입의 비율이 3 :7의 비율로 IM타입이 더 많이 선호되고 있으며, 향후 clinic 시장 확산을 위한 “Syndicate Team”이라는 새로운 아웃소싱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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