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 GSK 편두통약 '이미그란' 독점판매
- 이지명
- 2003-07-28 18:03: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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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계약식 체결…내년도 100억대 품목육성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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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판권을 인수한 '이미그란 정'은 미국 FDA가 승인한 세계 최초의 선택적 5-HT1 agonist로 이완된 두 개 혈관 수축기능을 통해 편두통을 소실시켜 주는 편두통 전문치료제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미그란은 트립탄 계열 약제중 가장 빠른 작용시간을 지녀 복용한지 30분만에 편두통 통증이 사라지기 시작하며, 2시간 후 86%의 환자에게서 효과를 나타낸다.
또 이미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13억불의 매출실적을 기록하며 세계적인 편두통치료제임을 입증받은 바 있다.
실제로 미국의 국제적 시장조사기관인 디시전 리스사가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편두통 보고서에 따르면 2002년 세계 편두통치료제 시장은 28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2012년에는 2배 성장한 56억 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유유는 '이미그란 정'의 본격적인 판매를 앞두고 2004년 100억원대 매출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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