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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55명 처방, 약국 79명 조제

  • 김태형
  • 2003-07-26 06:55:10
  • 요약
  • 4·5월 진료실적 분석, 건보수입 2,426만원-2,769만원

외래환자가 일시적으로 늘었던 3, 4월 의원은 하루 평균 55장의 처방전을 발급했으며 약국은 79명을 조제한 것으로 추산됐다.

특히 약국의 일평균 처방환자는 지난해 12월 88명보다 9명 줄은 것으로 올해 조제건수가 정체되고 있음을 반영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집계한 4, 5월 진료실적을 분석한 결과, 약국 1만6,325곳에서 월평균 3,230만1,444명의 처방환자를 수용, 하루 79명(25일 기준)을 조제한 것으로 추정됐다.

의원은 하루 외래환자 69명중 80%인 55명에게 원외처방전을 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의원 한 곳당 건강보험 진료비는 평균 2,426만원이었으며 약국은 2,769만원(약값 포함)으로 조사됐다.

약국의 월평균 총약제비는 지난해 10월과 11월 평균 2,738만원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약값비중이 67%까지 상승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조제관련 수입은 904만원으로 다소 감소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분석은 전체 의원(2만2,997곳)과 약국(1만8,854곳) 가운데 청구기관의 비율을 각각 84%와 87%로 산정후 계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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