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의료공학사업 매출 4,379억원 달성
- 강신국
- 2003-07-25 09:58: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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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투입비 3.5배 달해...7년에 걸친 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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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 한 선도기술·의료공학기술연구개발사업이 R&D에 투입비에 3.5배에 달하는 4,379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진흥원(원장 장임원)은 지난 '95년부터 2002년까지 7년에 걸쳐 1,230억원을 투입해 수행한 '선도기술·의료공학기술연구개발사업'을 완료, 4,379억원(내수 2,613억원·수출 1,766억원)의 제품매출과 2,92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3년간 총 1조원 이상의 제품매출을 올릴 것으로 내다 봤다.
이밖에 특허출원 및 등록이 396건(국내 318건·국외 78건), 논문게재 1,001건(국내 675건·국외 326건), 학술발표 2,437건(국내 1,636건·국외 801건)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를 총괄부처로, 과학기술부와 산업자원부가 협력부처로 참여했고 진흥원(보건의료기술연구기획평가단)이 총괄주관기관으로 사업을 관리했다. 진흥원은 또 국산화가 시급한 의료기기, 진단·치료기기 및 첨단 의료기기의 개발 등 제품화기술개발사업에 역점을 두고 추진했다.
이번 사업으로 개발된 핵심제품은 다음과 같다.
▲수출형 고자장(1.0T) 자기공명 진단기기 개발(㈜메디너스) ▲128 CH 디지털 빔포밍 방식의 실시간 3차원 초음파 영상 진단장치 개발(㈜메디슨) ▲한국형 PACS 개발(서울대·㈜마로테크) ▲환자감시장치 개발(연세대·㈜바이오시스) ▲개방형 영구자석 자기공명 영상장치 개발(㈜에이아이랩) ▲혈관 및 장관용 스텐트의 개발(서울대·㈜MI-Tech·㈜태웅메디칼) ▲의료용 산소 농축기 개발(서강대·㈜멕진메디칼·㈜옥서스) ▲기계식 인공췌장시스템(서울대·㈜수일개발) ▲후발성백내장용 수정체낭확장고리(가톨릭대·㈜루시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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