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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전환약 5품목-약값인상 13품목

  • 김태형
  • 2003-07-25 06:24:59
  • 요약
  • 복지부, 케토스테릴정은 약사 필수 확인...9월 적용

의약품 5품목은 비급여에서 급여로 전환되고 13품목은 약값이 인상될 전망이다.

또 한국얀센의 리스페달콘스타주사와 프레지니우스카비녹십자의 케토스테릴정은 의사가 원외처방시 약사가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100/100 본인부담 품목'으로 분류된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24일 이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을 심의·의결하고 9월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개정안을 보면 프레지니우스카비녹십자의 만성 신부전치료제 케토스테릴정(400원)과 한국얀센의 정신질환 치료제 '리스페탈콘스타주사25mg'(12만2,767원)과 '리스페탈콘스타주사37.5mg'(17만6,835원) 등 3품목은 100/100 급여로 분류, 조제시 약사가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이와함께 ▲대원제약의 디텐트정(99→222원)·원클러캅셀250mg(518→649원) ▲삼천당제약의 삼천당글리클라짓정(66→88원) ▲신일제약의 라닉스정150mg(111→342원)·레오빌정25mg(210→236원)·신일아테놀올정(103→232원) ▲중외제약의 메버스틴정(449→553원) ▲참제약의 가딘정(138→389원)·아졸락정0.5mg(133→154원) ▲한독약품의 바크로비정200mg(640→787원) ▲환인제약의 메프졸캅셀(859→909원) 등 생동성이 입증된 7개사 11품목의 약값이 인상된다.

또 신풍제약의 베리돌정은 원료합성 인정으로 동일효능군의 최고가를 인정받아 54원에서 107원으로 유유산업의 유유부루탈주는 자사수입품목과 동일가격을 적용받아 2,7814원에서 4,047원으로 인상된다.

아울러 ▲롯데제약의 틸캄정10mg(116원) ▲바이넥스의 나스란정(65원) ▲수도약품공업의 나이메드정(85원) ▲쎌라트팜코리아의 셀라트카르두스마리아누스액스정50mg(27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이브펜탈정400mg(24원) 등 5개사 5품목으로 비급여에서 급여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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