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약 '스트래테라' 처방 1백만건 돌파
- 윤의경
- 2003-07-24 16:15: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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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판 6개월만에 시장점유율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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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는 집중력결핍·과운동성 장애(ADHD) 치료제인 스트래테라(Strattera)가 미국에서 시판 6개월만에 처방 1백만 건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스트래테라의 성분은 애토목세틴(atomoxetine). 스트래테라의 이런 출발은 콘설타(Concerta)나 애더럴(Adderall) XR의 전례를 앞서는 것이다.
IMS 헬스 자료에 의하면 6월 30일 현재 70십만 명의 환자가 스트래테라를 사용하고 있으며, 6월 시장점유율은 12.9%로 올라선 것으로 알려졌다.
스트래테라의 총 처방건수는 1백 9만건으로 주로 소아정신과나 일반 정신과에서 스트래테라가 처방됐으며 스트래테라 처방건수의 43%를 차지했다.
소아과 전문의와 가정주치의의 경우에는 스트래테라 전체 처방건수의 각각 24%와 17%를 기록했다.
릴리의 선임연구원인 캘빈 R. 섬너 박사는 "스트래테라는 비흥분성인 최초의 ADHD 치료제이자 성인 ADHD에 대한 적응을 가진 유일한 약물이어서 치료 선택의 임상적 공백을 메워준다"고 평가했다.
또한 "다른 ADHD 치료제와는 달리 향정신성 약물로 분류되지 않아서 샘플 사용이 편리하고 전화 처방으로 처방약을 구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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