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의련, 의협-개원의협 해체요구 집회
- 정시욱
- 2003-07-23 18: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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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회관서 이적단체 찬성 '항의서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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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중연대 진보와 연대를 위한 보건의료운동연합(이하 진보의련)사건공동대책위원회는 23일 12시 의협회관 앞에서 진보의련 사건에 항의하는 집회를 1시간 가량 가졌다.
이날 농성에는 20여명의 공대위 관계자가 참여, 의협과 개원의협의 이적단체 찬성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항의서한에는 “진보의련 사건 관련자들을 허위 사실로 매도한 의협과 개원의협의회 두 단체의 비난 성명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항의서한에는 또 “동료의사를 팔아먹으며 거짓으로 자신들의 기득권을 사수하려는 의협과 개원의협의회의 해체를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보의련은 지난 6월 법원의 1심에서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이적단체 판결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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