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 관절염 개량신약 관련 특허 출원
- 이지명
- 2003-07-23 16:31: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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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약물대비 용해도 용출율 향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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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제약은 최근 개량신약인 관절염치료제에 대한 신약 합성연구를 완료하고, 특허를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국내외 관절염치료로 널리 처방되고 있는 신규 아세클로페낙 아미노산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약학적 제제에 대한 것이다.
아세클로페낙은 1995년에 국내에 처음 도입된 신약으로서, COX-2에 선택성 및 치료효과가 높다.
또한 위장장애 등의 부작용이 적어 영국을 비롯한 전세계적으로 처방이 증가하고 있는 류마티스관절염, 골관절염 등의 염증을 치료하는 약물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출원한 특허 내용은 아세클로페낙 모핵의 변화가 없으면서도 용해도 및 용출율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2∼3년내 정제, 캅셀제, 고형내용제, 주사제 등 새로운 제형으로 개발해 국내외를 통해 시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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