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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등 7개 직종 국시 시험장소 확대

  • 강신국
  • 2003-07-22 13:51:40
  • 요약
  • 국시원, 20차 이사회 열고 사업계획 의결

의사 등 7개 직종에 대한 국가시험 분산시행지역이 5개지역에서 전주가 추가된 6개지역으로 확대되고, 제증명서 온라인 발급시스템도 구축된다.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백상호)은 22일 제20차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2003년도 사업계획 변경(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올 하반기에 치러지는 ▲위생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등 4개직종과 내년 상반기에 치러질 예정인 ▲의사 ▲간호사 ▲영양사 등 3개 직종 등 총 7개직종에 대한 분산시행 지역이 현행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5개 지역에 전주가 추가돼 총 6개지역으로 확대된다.

단 간호사 국시의 경우 제주지역을 포함해 총 7개 지역이다. 국시원은 이와 함께 성적증명서 등 제증명서 민원처리 업무를 온라인화하는 '제증명서 온라인 발급시스템 구축'사업도 추진한다.

이같은 발급시스템이 구축될 경우 현재 직접 방문 및 민원우편을 통해 발급받던 국영문 성적증명서와 합격확인서 등 국가시험 관련 각종 증명서를 개인소지 컴퓨터를 통해 직접 열람 및 발급이 가능해진다.

국시원 관계자는 "온라인 발급 시스템을 통해 민원인에 대한 편의제고와 증명서발급에 따른 비용절감 등 질 높은 민원서비스를 실현하는 동시에 민원업무의 효율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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