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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부작용모니터링 4각구도 구축

  • 주경준
  • 2003-07-21 11:43:33
  • 요약
  • 부작용모니터링 활성화 1차 실무회의 개최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활성화를 위해 식약청, 약사회, 병원약사회, 약학정보화재단이 4각체계를 구축한다.

최근 4개단체는 약사회에서 부작용모니터링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실무회의를 갖고, 그간 활성화되지 못한 모니터링의 효율적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모니터링의 활성화를 위해 신고절차의 복잡성을 간소화하고 자료취합 및 검증 등에 대한 구체적인 역할 분담방안을 검토했다.

구체적으로 식약청은 관련법령 정비 등 지원을, 약사회는 자료취합 등 모니터링 주관, 병원약·정보화재단은 약학적 검증을 비롯한 실무를 담당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의약분업이후 부작용 모니터링에 대한 약사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며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약사의 직능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모니터링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회원 교육 등의 작업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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