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정신병약 '아빌리파이' 적응증 추가 계획
- 윤의경
- 2003-07-18 15:40: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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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극성 장애 급성 조증 임상 결과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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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는 정신분열증 치료제인 아빌리파이(Abillify)에 대한 추가 신약접수를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아빌리파이의 FDA 승인 당시에는 단기간 임상 자료에 근거했었는데 이번에 계획하고 있는 추가 신약접수에는 아빌리파이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4건의 임상자료를 제출할 예정이다.
양극성 장애의 급성 조증에 대한 4건의 임상자료 중 3건은 3주간 위약대조 임상으로 이중 2건은 4일째에 위약보다 우수한 효과를 보였으나 1건은 위약 반응률이 높아 유의적인 차이를 보여주지는 못했다.
나머지 1건은 12주간 활성약물 대조시험으로 할로페리돌(haloperidol)에 비해 아빌리파이 투여군에서 증상개선율과 반응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약대조임상에서 아빌리파이 투여시 원래 체중보다 7% 이상 증가하는 빈도는 위약과 마찬가지로 매우 낮았으나 졸음 발생률은 아빌리파이 투여군에서 더 높았다.
부작용으로 인한 약물투여 중단률은 위약과 유사했으며, 할로페리돌보다 낮았다.
시장조사기관인 NDC 헬스의 자료에 의하면 2003년 현재까지 정신분열증 치료제 시장에서 아빌리파이의 신처방전 점유율은 4% 이었고 2003년 1사분기 아빌리파이의 매출액은 3천7백만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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