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산타, 급성 정맥 혈전색전증 효과적
- 윤의경
- 2003-07-16 13: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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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녹사파린/와파린 표준요법과 효과동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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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엑산타(Exanta)가 급성 정맥 혈전색전증(VTE) 치료와 재발성 VTE 예방에 표준요법제인 이녹사파린/와파린(enoxaparin/warfarin)만큼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엑산타의 성분은 지멜라개트랜(ximelagatran). 경구용 직접 트롬빈(thrombin) 억제제(DTI)로 분류되는 새로운 경구용 항응고제이다.
'Thrive Treatment'라는 임상 제목 하에 시행된 국제 다기관 무작위 이중맹검 임상은 엑산타의 효과가 와파린이나 이녹사파린보다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한 임상. 엑산타 1일 2회 36mg과 이녹사파린은 kg당 1mg을 투여하다가 와파린을 투여하는 표준요법과 비교했다.
그 결과 엑산타는 6개월에 걸쳐 재발성 VTE 예방에 표준요법제와 동등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발성 VTE 발생률은 엑산타 투여군은 26건, 이녹사파린/와파린 투여군은 24건이었다.
안전성과 사망률은 주요 출혈에 대해 고려했을 때 엑산타가 더 우수하여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률은 엑산타 투여군은 1.3%, 표준요법제 투여군은 2.2%였다.
그러나 엑산타 투여군의 9.6%에서 간효소치 상승이 나타나 표준요법제 2%보다 높았다.
아스트라제네카는 간효소치 상승은 자발적으로 줄어들었으며 이전 연구에서 나타난 것처럼 일시적이며 특정 임상 증상과 관련이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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