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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 부정적 시각 해마다 감소 추세

  • 강신국
  • 2003-07-15 12:23:11
  • 요약
  • 데일리팜 설문, 부정적시각 전년대비 10% 줄어

의약분업에 대한 의약계의 저항감이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네티즌 2명 중 1명이 여전히 분업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개선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밝혀졌다.

데일리팜(www.dreamdrug.com)이 2001·2002·2003년에 실시한 사이버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조사 결과 분업시행 1년차에는 네티즌의 73%가 분업에 대해 '부정적'으로 답한 반면 올해는 56%로 줄어들어 분업에 대한 저항감이 17%나 감소했다.

먼저 2001년 조사에선 네티즌 1,634명 중 73%(1,208명)가 분업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답했고 '긍정적' 답변은 27%(426명)에 그쳤다.

2002년엔 1,214명 중 66%(799명)가 분업은 '부정적'이라고 응답했고 34%(415명)가 '긍정적'이라고 답해 분업에 대한 거부감이 7% 감소했다.

네티즌 1,804명이 참가한 올해 조사에선 56%(1,006명)가 분업을 '부정적'으로 평가했고 44%(798명)가 긍정적 또는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다.

3년간 응답 성향을 보면 매년 평균 8.5%의 약사가 분업을 긍정평가 하는 쪽으로 돌아서는 추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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