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제품, 베트남 진출 청신호
- 강신국
- 2003-07-11 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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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베트남 투자무역진흥청과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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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건산업제품의 베트남 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보건산업진흥원은 11일 국내 보건산업제품의 베트남시장 진출에 대해 베트남상공회의소 산하 '투자무역진흥청(INVESTLINK)'과 협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이에 베트남 투자무역진흥청 대표와의 협력을 통해 베트남시장 진출에 대한 전략을 수립한 후 경쟁력 있는 보건산업체를 중심으로 '시장개척단'을 구성해 하노이, 호지민시 등 주요시장에 진출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베트남시장 진출의 구체적 사안에 대해 오는 8월경에 내한하는 Mr Pham Chi Thua 베트남 투자무역진흥청 대표와 논의키로 했다.
Mr Pham Chi Thua대표는 보건복지부를 예방하고 이어 진흥원, 제약업체, 병원 등을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베트남은 인구 8000만의 거대 시장으로 '86년 이후 연 10%대의 경제성장을 달성하고 있어 의약품 해외수요도 급격한 증가가 예상되는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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