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매업계, 물류단지 조성 추진
- 최봉선
- 2003-07-09 21:16: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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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공회의소와 협의 통해 부산시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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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지역 도매업계가 물류비용 절감과 적기적소 배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물류단지 조성에 나선다.
도매협회 부산경남지부(회장 김동권, 동남약품)는 7일 정오 크라운호텔에서 정기 월례회를 열고, 물류단지 조성을 위해 부산시상공회의소와 협의하여 부산광역시에 강력히 요청키로 의견을 모았다.
부산도매업계가 물류단지 조성에 부산상공회의소와 협의하는 것은 삼원약품 추기엽 회장이 부산상의에 중책을 맡고 있고, 최근에는 복산약품 엄태응 사장도 이사로 선임되면서 부산상공회의소와의 협조가 가능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부는 또한 중앙회 소속기구인 업권수호비상대책위원회에서 추진중인 정책업무에 적극 협조키로 결의했다. 이외에도 의약품 유통현안 및 도매업 발전을 위한 회원들의 조언과 건의 및 애로사항을 회무에 반영키 위해 올 가을 워크숍을 개최키로 하고 세부적 추진은 사업위원회(위원장 엄태응)에 위임했다.
이날 김동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약품 유통현안에 대해 신속히 대처하고 임원 및 회원의 회무 참여를 드높이기 위하여 본회 각급 위원회를 활성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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