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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성 "약사, 최고 배우자감"

  • 강신국
  • 2003-07-08 12:29:23
  • 요약
  • (주)선우, 미혼남녀 배우자직업 선호도 발표

남성은 약사를, 여성은 판사를 최고 배우자감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결혼정보회사 선우가 20~30대 미혼남녀 4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배우자 직업 선호도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남성들은 약사(78.5점), 교사(77.5점), 의사(71.5점) 등을 신부감으로 선호하고 있었다.

여성들은 최고 신랑감으로 판사(75점), 대학교수(74.3점), 변호사(73.9점) 등을 꼽았다.

회사측은 이번 결과에 대해 "젊은이들이 경기불황 속에서 안정적인 전문직 배우자를 선호경향이 뚜렷하다"며 "특히 남성은 의료계 전문직 여성을 여성은 법조계 전문직 남성을 선호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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